백두산 투어
Baekdu Mountain Tour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지닌 백두산에서 하늘의 호수인 천지와 웅장한 폭포, 자연 온천지대 등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치유를 경험해보세요. 경이로운 경관의 무한한 감동과 함께 깊은 역사적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4박 5일간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4박 5일
백두산 투어
1 day
- 제주국제공항 출발 _ 심양국제공항 도착 (1시간 20분 소요)
- 점심식사 : 중국 현지식
- 통화 이동 (약4시간 소요)
- 저녁식사 : 가이드 미팅 후 현지식 식사
- 호텔 체크인 [동방가일 호텔]
2 day
- 아침식사 : 호텔 조식 뷔페 및 가이드미팅
- 이도백하 이동 (약 4시간 소요)
<백두산 북파 코스>
선호도 No.1 코스, 다채로운 관광지와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동
- 점심식사 : 현지식
- 북파 천지, 장백 폭포, 노천온천지대, 녹연담 경유
-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마사지 90분
- 호텔 휴식 및 한식 저녁식사 [파라다이스 호텔]
3 day
- 아침식사 : 호텔 조식 뷔페 및 가이드미팅
- 백두산 서파산문 이동 (약 1시간 소요)
<백두산 서파 코스>
트래킹 하듯 백두산 풍경을 감상하며 올라가는 아름다운 서파 코스
- 점심식사 : 현지 중식식사
- 고산화원, 37호 국경 경계비, 서파 천지 경유
- 동양의 그랜드캐년, 금강대협곡 관람
-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마사지 90분
- 호텔 휴식 및 현지식 저녁식사 [동방가일 호텔]
4 day
- 아침식사 : 호텔 조식 뷔페 및 가이드미팅
- 집안 이동 (약 1시간 소요)
- 고구려 유적 : 광개토대왕릉 및 장수왕릉 관람
- 점심식사 : 현지식
- 심양 이동
- 호텔 휴식 및 현지식 저녁식사 [화부호텔]
5 day
- 아침식사 : 호텔도시락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심양국제공항 출발 _ 제주국제공항 도착 (2시간 소요)
- 해산
백두산 등정코스
북한과 중국의 경계에 있는 백두산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2,744m)인 백두산(白頭山)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에 있는 화산으로, 산머리가 1년 중 8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고 흰색의 부석(浮石)들이 얹혀져 있어 ‘흰머리 산’이라는 뜻으로 백두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전통적인 풍수지리에서 백두대간은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이르는 한반도의 기본 산줄기이며, 그 중 백두산이 모든 산맥의 시작점으로 여겨져 예로부터 한민족에게 성스러운 산으로 신성시되었고,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백두산의 최고봉은 장군봉(將軍峰)이고 향도봉, 쌍무지개봉 등 2,500m 이상 되는 봉우리가 16개 있으며 이 중 7개는 중국이, 9개 봉우리는 북한이 관리하고 있다. 정상에는 칼데라 호인 천지(天池)가 있다.
백두산의 날씨는 높은 위도와 고도로 인해 눈, 구름, 안개, 폭우, 강풍 등 연중 변화무쌍한데 ‘백 번 올라서 두 번 천지를 보기 어렵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기상이 급변하여 날씨 좋은 타이밍에 맞추어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보는 것은 행운이라 여길 정도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长白山, Chángbái shān)이라고 불리는데 유네스코는 2024년 3월 27일에 백두산의 중국 부분을 ‘창바이산’이라는 명칭의 세계지질공원으로 새롭게 인증하기도 하였다.

주요관광지
천지를 두번 만나는 백두산 북파+서파
집안지역 주요 관광지

천지
백두산의 최고봉인
장군봉을 비롯해 망천후,
백운봉 등 높은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는 칼데라호

국경경계비
서파쪽의 코스에서
천지를 감상할 수 있는
중국과의 국경경계비

광대토대왕릉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 대왕의 무덤으로
중국 지린성에 위치

자연온천지대
장백폭포 부근, 뜨거운 지열이 지하수를 데워 피어오르는 연기와 지표면에 흐르는 자연 온천수를 볼 수 있다

고산화원
해발 1,800m - 2,400m
사이의 고산 지대에 자리 잡은
야생화 군락지

장수왕릉
고구려 제20대 왕인
장수왕의 무덤(장군총)
한 변이 약 31m, 높이가 약 13m
거대한 계단식 돌방 돌무지무덤

장백폭포
영하 40도에 달하는 추위에도 일년 내내 얼지않는 폭포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소리를 들을 수 있다

금강대협곡
70km가 넘는 길이의 웅장한
협곡은 압도적인 자연을 보여줘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릴만큼 뛰어나다.

윤동주생가
일제강점기에 저항시인으로
활동하며 <서시>, <별 헤는 밤> 등의 작품을 남긴 윤동주의 생가는 북간도 용정에 위치해 있으며, 1985년 복원되었다.

여행상품
공지사항
포함사항
항공료, 숙박료, 차량료, 전일정 식사, 체험료, 입장료, 기사&가이드 경비, 카페음료
미포함사항
주류 및 개인경비